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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엔데믹 후폭풍에 여전히 허덕이는 교내 개인 사업장
코로나 엔데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 직격탄으로 인한 경기 축소에 전국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시름을 앓고 있다.엔데믹으로 내수경기 회복을 기대했지만 자영업자들의 전망은 여전히 밝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음식점업, 숙박업, 도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작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을 설문한 결과 상반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는 답변이 약 6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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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도비의 비용 상승.. 사업 방식 변경에 혼선
개인 아이디 부여 방식 -> 실습실 내 설치 프로그램 이용으로 지난 겨울방학 우리 대학의 어도비 사업 방식 변경으로 인해 혼선이 야기됐다. 본래 대학은 조형예술대학 재학생 등 사용자에게 어도비 프로그램의 개별 아이디를 부여하고 쓸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했다. 그러나 개인 아이디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닌 실습실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일부 학우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학과별 비중을 나눠 실습실에 어도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만 몇십대로 학생들의 수요를 맞출 수 없기에 한정된 시∙공간으로 인해